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가 화제다

조정석은 1980년생으로 최근 드라마 투깝스, 질투의 화신, 꽃보다 청춘등에서 

많은 인기가 있고 출연햇다 하면은 주연배우는 필수인데 조정석이 가수 거미와 결혼을 발표 하였다.

조정석과 결혼한 거미는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인데 활동 앨범 중에는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ost, 엽기적인 그녀ost 등과 개인 앨범을 발표할때마다

팬들로 부터 많은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5년 조정석과 거미는 열애사실을 공개 하여 많은 축하를 받았는데,

그동안 연예계 에서는 대표 아름다운 커플로 행복을 바라는 팬들이 많았고 빨리 결혼 하라고

그랬다.

처음 열애설 인정 할때도 열애보도 나온지 단 20분만에 쿨하게 열애사실을 인정하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 했다.

사랑하면은 숨길것이 없다.

지난 2017년 엠본투 연기대상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받았던 조정석은 시상 소감에서

거미를 언급했던 적도 있다.

두 사람은 별도의 결혼식 계획은 없다고 한다.

단지 결혼 언약식으로 정식부부로 되었고, 별도의 신혼여행도 아직까지 계획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조정석 거미의 정식부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정석 눈에서 꿀 떨어지고 그 시선 오롯이 받는 거미 진심행복해 보이네

연예인 이럻게 비뿐 마음으로 축하하긴 첨이다

보기좋다 행복하게 알통달콩 사세요

결혼식 안 하는데 왜 부럽지?

그래 결혼식이 무슨 소용이니. 둘이 행복하면 되지.

등 악플이 없고 축하하고 부러워 한다는 메세지만 가득하다

네티즌 들은 조정석 거미를 진정으로 축하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