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 이민아 입니다.

엊그제 동아시안컴 축구 대회에서 뛰어난 미모와 실력으로 일본과 첫 경기에서 동점골을 어시스트 하는등

뛰어난 실력으로 경기 종료후 여자 축구 대표팀 에이스로 떠오른 이민아.

158cm 단신 이지만 얼굴이 귀엽고 귀여운 말총머리 스타일로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일본 진영의 수비를 헤집고 다닌

바로 그 선수.

사실 팬들이라면 이민아에 대해서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었습니다.

이민아는 뛰어난 축구실력 뿐만 아니라 털털한 성격으로 축구팬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을 무렵

대한 축구 협회와 인터뷰에서 귀여운 외모와 실력에 주목을 받고 있는 심경을 밝혔는데

당시 축구 선수 이민아는 의학의 힘을 빌렸다고 성형수술을 쿨하게 밝혔습니다.

하지만 외모보다는실력으로 존재 가치를 알리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여자축구가 비인기종목이니 이렇게 라도 여자축구를 알리는 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며 여자 축구에 예쁜 선수들이 많다 많이 응원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민아 선수 상당히 이쁘지요?

오늘 이민아 선수가 일본 프로축구 구단에 입단 했다고 했습니다.

의학의 힘을 빌린 성형수술을 했든 말든 그저 일본에 가서 열심히 활동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