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효리네 민박집에서 미모 하나로 많은 인기를 모은 윤아 입니다.

완전 효리네 민박집 난리가 났었습니다.  윤아를 보기 위해서 예약을 하려 해도 안되고

찾아 가려고 해도 만나지도 못하고.

이런 알바녀 윤아가 2018년 봄맞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해외 출장을 갔습니다.

윤아가 해외출장을 떠난 것이 지난 16일 이었습니다.

봄을 맞아 역시 인기많은 알바녀 답게 봄 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놀라운것은 윤아의 피부가 상당히 하얗다는 것입니다.

윤아의 공항패션은 연한 연두색 자켓에다가 청바지. 티셔츠는 흰색에 영어로 무러아 써있고

검정색 스마트폰은 손에 쥐고 따스한 봄 햇볕을 피하기 위해 선그라스를 끼고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서 서있는거 같습니다. 윤아선그라스에 횡단보도 흰색이 보입니다.

바람에 머리가 살랑 거리네요

선그라스로 이쁜눈을 가리려고 해도 역시 이쁜 윤아 눈동자는 가릴수가 없습니다.

손흔들며 인사해주는 것은 기본이고요

이제 횡단보도 건너 갑니다.

이상 효리네 민박집 알바녀 윤아의 봄맞이 공항패션 해외출장가는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