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2시 부터 '내보험 찾아줌' 서비스를 실시 한다고 하였습니다.

"내 보험 찾아줌" 서비스란 알깅 쉽게 보험 소비자가 보험사로 부터 받아야될 정당한 돈인데

보험 고객이 받아야 하지만 모르니까!  잘 몰라서 못 받은 돈을 돌려 준다는 서비스 입니다.

좋은점은 복잡한것 없이 핸드폰 본인인증으로만 된다고 하였습니다.

어제 오후 부터 오늘 까지 '내보험찾아붐'서비스가 먹통인데, 누가 담당인지 참 기가 막힙니다.

'내 보험 찾아줌' 서비스가 휴대폰 본인 인증을 거치면 자신이 가입한 보험 종류와 정당하게 받아가야 되

보험 금이 있는지 확인할수 있는데, 고객이 깜박하고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이 7조 4천억. 규모는 900만건

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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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은 내보험 찾아줌 zoom http://cont.insure.or.kr 메인인데 아직까지 먹통 입니다.

답답한게 규모가 '내보험찾아줌' 서비스의 고객 규모가 900만건 이라면 이정도는 충분히 예상 할수 있는거 아닌가?

아니 접속 폭주로 마비 되었다는게 말이 되냐 말입니다.

서비스를 하려면 보험 고객 소비자들이 충분히 알아볼수 있도록 해야지, 하루로 아니도

이틀씩이나 먹통. 참 가지 가지 합니다. 대체 뭐하러 만들 었는지

"내보험 찾아줌"이 먹통이 되다 보니 보험 가입자들이 또 우회로 다른 금융정보 사이트인 '파인'(Fine)

에 접속을 하고 있습니다

위 그림은 파인 접속 메인 페이지 입니다.

금융정보포털 파인 주소는 http://fine.fss.or.kr 입니다. 파인은 현재 접속 원활 합니다.

'내보험찾아줌'서비스와 금융정보포털 파인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파인'은 내가 현재 가입한 보험상품,만기 후 소멸시효가 지난 휴면보험금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에 제한이 되는 것은 보험계약기간중 지급되는 보험금인 중도보험금, 만기가 됐는데고 타가지 않은 만기보

험금 까지 확인할 수 있는 보험 찾아줌 서비스에 비해 이용이 제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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