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시다 시피 지난 여름 제주도에사는 여자 효리네 집에서 민박집을 운영한 적이 있읍니다. 그때 아이유가 알바녀로 근무했는데 이번 겨울 효리네 민박2 에서는 윤아가 알바녀로 근무 합니다.
아시다시피 윤아는 어느덧 데뷔한지가 십년이 되었읍니다. 참 예쁘지요.
그럼 알바녀 윤아가 효리네 민박집에서
근무하는 것을 잠시 보도록 하겠읍니다.

근무는 아니하고 분위기 잡고 있네요

사장님 호출입니다. 분위기 더 잡고 싶지만 그래도 알바녀 이니 알바답게 일하러 가야지요

어라! 요리를 합니다. 윤아 이런모습 처음 입니다.

잠깐 요리 하고 따닷한 차 한잔 마시면서 놀러갈 생각에 아주 흐믓해 합니다. 어디로 놀러가냐면은요

하 눈썰매 타러갑니다. 언덕배기 눈이 쌓인 인공적으로 만든 눈썰매장이 아니고 자연스러운 눈썰매장입니다.

핫 내려  옵니다. 참고로 나 시골에서는 비료 포대에 지푸라기 넣고 눈썰매탔는데
돌맹이가 있으면 똥꼬 무자게 아팠는데,
특별히 놀거리가 없는 시골에서는 아주 재미난 놀이였읍니다

사장님 남편이 무언가 챙겨주나 봅니다

이런 효리네민박집 대표님이 알바녀 윤아를 업고 차디찬 물을 건너고 있읍니다. 사장님 잘만나셨네요
배고파 집니다 밥먹으러 가야죠

사장님 사장님남편 알바녀 셋이 분위기 있는 저녘을 드시고 있읍니다.

다시한번 분위기 띄우고요.

이상 효리네민박2 윤아의 알바체험 엿보기 였읍니다.
본격적으로 2월4일  밤 아홉시에 jtbc에서 방송으로 볼수 있읍니다